작성일 : 11-04-0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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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적인 분위기의 팬션을 단체로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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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구자경
 조회 : 1,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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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을 창업한지 7개월만에 이렇게 소규모 인원이 그림같고, 우리가 꿈꾸던
아주 가을향기가 그득한 봄의 정기를 푹~ 느끼고 왔습니다. 걸어다니는 동선들이 불편하지않고 룸마다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고 여느 가정집에도 보기 힘든 꽃무늬 찻잔set의 분위기 느끼며 마신 커피맛 또한 너무 좋아 주인이신 두 부부의 섬세함의 감동을 했습니다. 또 가고싶고, 누구에게 소개해주고 싶고, 여름휴가 또한 거기서 보내려 합니다. 1박이 아쉽게 하고 떠났습니다. 로뎀펜션 사장님 좋은추억 만들게 해주서서 고마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