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10-2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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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근사한 별장이 생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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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조기원
 조회 : 1,351 |
| 무언가를 두고 온듯한 허전함이 아직도 한결같이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벌써 그렇게 2주가 지났네요^^ 사장님 잘지내셨죠 아들 둘과 마눌님 어머님 이렇게 우리식구 기쁘게 맞아주셔셔 너무감사했어요 꾸벅^^ 항상 친절하신 사모님도 잘계시죠! 언제든 부담없이 갈수있는 근사한 별장이 우리가족에게 생긴일 이번 여행에서 이만큼 큰수확이 또 어디있을까 싶어요^^ 우리 셋째아이가 태어나기전에 한번더 뵈러갈께요 앞으로 지금처럼 꼭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아~ 그리고(우리셋째가 딸이레요) 경사났네! 경사났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