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12-01 08:10
|
좋은 사람들과의 여행
|
|
글쓴이 :
서영혜
 조회 : 1,450 |
|
복잡한 일상과 아이들에게 벗어나 아주 한가롭게 여행을 꿈꾸다 이곳을 왔습니다.
넓은 창밖으로 보는 눈은 참으로 편안해 보였습니다. 좋은곳에서 맛난거 먹고 좋은사람들과 사색에 잠길수 있는 아주 편안한곳... 커피한잔의 여유로움.. 사장님덕에 바베큐도 맛나게 먹고 즐거운 1박을 했습니다. 넘 아쉬움을 남기고 낙산사를 거쳐 해 안도로로 경포대까지가면서 여러곳의 겨울바다를 즐기면서 한가로움과 여유를 즐기고 왔습니다. 다시 한번! 그땐 모든 가족과 함께 가고 싶은곳.... 사장님도 다시뵙고 싶네요... 그땐 한잔 제대로 하실수 있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