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10-2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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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정이느껴지는팬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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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명숙
 조회 : 1,368 |
| 안녕하세요 10월 17일 예약해서 1박2일 지내고온 리라금속 입니다. 인터넷으로 팬션 검색하고 너무 맘에 들어 결정하고 가보니 역시나 예약을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여 반갑게 맞아 주시는 사장님 사모님 전화로 통화할때부터 친근감과 자상함이 느껴졌는데 얼굴을 뵈니 참 예약을 잘했구나 생각이 들었네여 저희 리라금속 직원들 한테 덕담 도 해주시고 실내도 인터넷에서 보던 그대로 아기자기하고 따듯하게 보일러도 미리 돌려 주시고 주방시설이나 방이나 화장실 수건 하나하나 깔끔하게 잘 정리 해놓으시고 내집처럼 너무 깔끔하게 잘 사용하고 왔읍니다. 사장님 감사드리고여 담에 또 찾아 뵐게요 담엔 시간을 여유롭게 가지고 몇일 지내다 올생각 입니다. 그때 뵐께여 사장님 행복 만땅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