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5-2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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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함이 묻어나는 그곳이 벌써 그리워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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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원희정
 조회 : 1,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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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사장님...
어제 아침 아쉬운 마음으로 발길을 돌렸던 13명의 대가족중 둘째 딸 입니다... 아빠의 회갑을 기념으로 짧게 나마 여행을 준비했는데 로뎀에서의 하룻밤을 너무나 만족하시구 저희들 또한 너무나 행복한 시간 보낼수 있었음에 감사드려여...^^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두 .... 너무나 자상하시구 세심하신 두분두... 저녁 식사시간에 아빠가 좋아하시는 잔잔한 음악두...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두분의 배려와 마음이 고스란히 베어있는 로뎀 잊지 못할꺼예여... 손님들을 위한 작은 그 배려들이 단 하루를 머물러 있더라도 저희 에게는 커다란 감동이랍니다... 언제까지고 두분 그 따스한 미소 간직하시며 많은 이들에게 주실 행복보다 더 한 행복 받으시길 바랄께여... 아무래두 자주 이용할듯 싶어여 ... 건강하세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