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6-28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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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향해 달리게 하는 오색 로뎀 나무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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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서유석
 조회 : 1,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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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 1박했던 서유석입니다...^^
인상이 넘넘 좋으신 사장님 사모님 안녕하시죠? 정말 즐거운 시간과 공간 그리고 희망을 제공하여 주신 사장님께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그저...즐겁게 보낸 하루가 저의 꿈속에 그리던 집에서 보낸 그러한 느낌을 흠뻑 지니고 돌아왔습니다... 도심에서의 일상...반복되는 자동차 경적소리 머리가 지끈거리는 전자기기들의 기계음소리에 지처가는 우리들의 일상...그 일상속에서 항상 꿈을 꾸죠...열심히 살자 열심히 살아서 우리도 공기좋고 물좋은 시골에서 남은생을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자............그러니 열심히 살자 로뎀 나무아래...그러한 생각을 하게 해주는 곳입니다...^^ 그저 편한한 내집처럼 그리고 내 가족처럼....^^ 하얀 겨울도 이쁘겠죠?,.....그곳 ps : 사모님께 펜션들어가는 입구에 꽃(채송화인가?) 밟아서 정말 죄송하다고 전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