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1-30 21:12
|
다시 한번 가고싶은 그곳
|
|
글쓴이 :
전인호
 조회 : 1,442 |
| 저는 설 전날 이곳을 동생들과 갔었는데 기대는 별루 안하고 갔었어요. 그런데 생각했던거와는 달리 너무 편한하고 사장님과 사모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같은 고향사람을 강원도까지 가서 만나서 반가웠고요.주위에 가까운 등산코스와 옥수수막걸리.감자전,경치가 말로 표현할수 없을정도로 너무 좋았어요.진짜 다시한번 가고싶은 곳이네요.사장님 기다리세요.다시한번갈께요. |
